1. 이강인
1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AT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에 이적료 + 선수를 얹으며
ATM으로 가는 게 유력해 보였으나 협상이 결렬되며 이강인의 행선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이강인의 ATM 협상이 결렬되며 가장 급부상한 것이 아스톤빌라였다 하지만 아스톤빌라의 이적이
크게 커지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PSG와 링크가 생기더니
이강인 한국복귀시점에 맞춰 구두계약이 완료되었다는 것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전문가들은 이강인의 PSG행이 99% 이상확신한다고 거의확실시되고 있다.
2. 김민재
현재 김민재는 나폴리우승과 더불어 가장 큰 화재의 인물이기도 하다 나폴리의 우승의 크게 기여했다고
이탈리아언론 해외언론등에서도 주요 기삿거리로 다룰 만큼 화재의 인물이다.
현재 김민재의 차기행선지를 두고 큰 이적설과 의견 들이나 오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이적설이 나온 클럽들은 다음과 같다.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PSG
3 바이에른 뮌헨
4 토트넘
사실 4번 토트넘은 제외해도 된다. 이미 세리에우승을 한 김민재이기에 챔스를 못 나가는 팀은 사실상 갈메리트가 없으며
토트넘은 축구팬들이라면 알겠지만 선수 영입에 관한 자금 및 선수영입이 까다롭기 때문에 스쿼드 보강이 어려운 팀 중 하나이다.
처음 링크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처음 이적설이 나올 때만 하더라도 맨 유행이 유력하다 맨체스터에 가면 어떤 활약이 나올까 라는 의견들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맨유에 갈경우 우승을 못한다 등 부정적 여론이 나오며 맨유 이적설에 찬물을 뿌리게 되며 차기행선지를 알 수 없게 되었으나 갑자기 등장한 바이에른뮌헨과 PSG 소식에 김민재 팬들은 맨 유행이 아닌 바이에른 뮌헨 PSG 쪽으로 기울고 있다.
현재 EPL에서 사실 우승도전하기 힘든 맨유이기에 그런 클럽보다는 기존선수가 탄탄한 바이에른뮌헨 혹은 선수스쿼드를 강하게 보강해 줄 수 있으며 이강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PSG 이적을 더 바라고 있다.
사실 현명한 선택이라면 1순위로 뮌헨을 가는 게 확실한 선수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볼 수 있다 PSG도 물론 리그우승과 챔스에서 강팀으로 분류되지만 뮌헨에 비하여 2군 선수들 스쿼드가 탄탄하지 못하며 뮌헨과 비교하면 챔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리그우승뿐만이 아닌 챔스우승까지 노린다면 뮌헨의 선택지가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3개 링크난곳 모두 이적확률은 모두 비슷하며 김민재의 선택 혹은 옵션들이 가장 중요한 걸로 보인다.
3. 손흥민
해리케인의 맨 유행이적설이 나오며 토트넘을 탈출하라는 팬들의 염원이 나오고 있는 현재손흥민이다.
그렇다 해서 손흥민이 현재 이적설이 안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손흥민은 EPL에서 자신의 가치 즉 공격포인트 윙포워드의 자기 포지션을 월드클래스로 사람들에게 보여준 만큼 현재 EPL상위권 혹은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팀들에게 매우 필요한 자원이며 그렇기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손흥민과 이적설이 나온 EPL클럽들
1 맨체스터시티
2 리버풀
3 뉴캐슬
현재 손흥민이 이적한다면 가장확률이 높은 곳은 맨체스터시티이다. 맨체스터시티는 이번여름
귄도안 베르나르두실바의 전력이탈이 예상되기에 현재 스쿼드를 미리보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챔스트래블을 한만큼 AI들의 다음시즌 EPL예상우승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뽑히는 만큼 강력한 팀이다.
하지만 트래블 달성한 멤버들의 대거이탈이 예상되는 만큼 그만한 강력한 스쿼드로 보강을 해야 하는데 EPL에서 증면된 선수들로 보강하는 것이 최선임으로 현재 맨체스터시티가 손흥민의 차기행선지로 가장유력한 후보라 볼 수 있다.
그다음으로 이적확률이 높은 곳은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이번에 새로운 중동구단주를 앞세워 슈퍼스타들을 영입하여 다음시즌 EPL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팀이다.
하지만 뉴캐슬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공격진을 많이 메꿔야 하는 상황이기에 현재 공격진보강을 위해 선
뉴캐슬입장에서 손흥민은 가격도적당하며 정말 중요한 자원인셈이다.
뉴캐슬입장에서 손흥민을 노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뉴캐슬의 공격력보강 + 손흥민을 앞세운 아시아진출 뉴캐슬은 명문클럽으로 불리고 있으나
아시아팬들은 크게 없기에 이번에 손흥민을 영입하며 아시아팬확보를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에 이번여름이적시장에서 손흥민선수의 이적이 간절한 셈이다.
마지막으로는 리버풀 알다시피 클롭감독이 도르트문트 시절에서부터 손흥민을 간절히 원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였다 하지만 클롭감독은 이번여름이적시장 주요 자원들 이탈을 막지 못하기에 손흥민의
이적이 정말 간절하나 앞서나 온 맨체스터시티 + 뉴캐슬의 비하여 큰 메리트가 없기에 이적설이 나온 구단 중
가장 이적확률이 낮다고 보이고 있다.
3 선수모두 아직 옷피셜이 안 나온 만큼 차기행선지는 알 수 없으나 올여름이적시장은 한국팬들에게는 정말 재밌는 이적시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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